달에 천문대를 세운대요
달 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~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 마리~ 낮에는 해 밤에는 달. 달은 우리에게 참 많이 친숙한거 같아요. 그래서 달 탐사도 몇 번을 다녀왔고 매번 큰 뉴스가 되어왔죠. 한동안 달 탐사 뉴스를 듣지 못한 거 같은데 다시 뭔가가 진행되는 모양입니다. 달 뒷면에 천문대를 세울 계획이라네요. 듣다보니 문득 달이 궁금해져 찾아봤습니다. 달은 지구를 도는 천체로, 지구의 유일한 영구적인 자연 위성이랍니다. 달은 태양계에서 5번째로 큰 자연 위성라고 해요. 또한 태양계에서 밀도가 알려진 위성들 중 두 번째로 밀도가 높은 위성이기도 합니다. 지구가 생긴 시기를 약 45억 6700만 년 전쯤으로 보고 있는데, 달이 생성된 시기는 약 45억 1천만년 전으로, 지구가 생긴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만들어진..
알아두기
2020. 5. 17. 07:10